매일신문

'투기과열지구 완화'별 효력 없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역 아파트시장'잠잠'

이달초 시행된 투기과열지구 완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대구경북 아파트 시장은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동산114가 지난 9일 투기과열지구 규제완화 방침 발표 이후 2주간 대구경북의 아파트 시세동향을 파악한 결과에 따르면 신규 분양아파트에 대한 문의건수는 늘어났으나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건축 대상 아파트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약세를 면치 못하면서 0.43%가량 가격이 떨어졌고 기존 아파트도 가격이 0.02%선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기존 아파트의 경우 중구 0.15%, 수성구 0.04%, 북구 0.02% 상승했으나 달서구(-0.08%), 동구(-0.07%), 남구(-0.04%)는 각각 하락했는데 달서구의 경우 재건축 대상 단지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지면서 전체 주택가격 하락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당선 이후 12억2천만원 상당의 관사를 전세 계약하고 7천700만원의 관용차를 새로 구입한 것에 대해 야당의 지적에 반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가 '수축사회'로 전환하면서 인구 감소와 함께 공업용수 및 폐기물 소비가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지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본의 아리마 데쓰오 교수는 한국이 이제 일본보다 부유해졌다고 주장하며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이 보유했던 재산 반환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에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