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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주입 척수마비환자 호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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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탯줄은행 주장…의학계선 "더 지켜봐야"

국내 한 탯줄혈액(제대혈) 전문기업이 척수마비환자에게 줄기세포를 주입해 병세를 호전시켰다고 주장,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탯줄은행 한훈 박사팀과 조선대 산부인과 송창훈 교수팀, 서울대수의대 강경선 교수팀은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년 가까이 하반신 마비상태로 지낸 황모(37·여)씨에게 탯줄혈액 줄기세포를 주입한 지 40여일이 지난 현재척추가 재생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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