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노총, 오늘 시한부 총파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노총은 국회의 비정규직 관련 법안 폐기를

요구하며 26일 오전 10시부터 6시간 동안 시한부 총파업을 벌인다.

민주노총은 여당과 야당이 비정규직 관련 법안 처리 전에 충분한 대화를 하겠다

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이날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당초 방침을 바꿔 시

한부 총파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여의도, 공덕로터리, 영등포역앞 등에서 산

하연맹별로 총파업 투쟁 사전집회를 열고 오후 3시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 모여 비정

규직 법안 폐기를 비롯한 5대 요구사항을 걸고 총파업 투쟁 집회를 열 예정이다.

그러나 정부는 민주노총의 이날 시한부 총파업을 정치적 목적의 불법파업이라고

규정, 파업 주동자와 적극 가담자에 대한 엄정 대응방침을 밝혀 양측간 마찰이 예상

된다.

민주노총 측은 "이날 파업은 금속연맹의 현대자동차 등을 포함해 전체 16만5천

여명 규모가 될 것"이라며 "경고성 총파업에도 정부의 변화가 없을 때에는 29일 총

력투쟁 본부대표자회의를 통해 다음달 2일 재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