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북 정상회담 준비없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盧 대통령 여야대표 만찬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5일 남북정상회담 추진설과 관련, "아직까지 아무런 준비나 진행된 것이 없다"면서 "현재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에 적절한 여건에 있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저녁 3부요인과 여야 4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 만찬을 함께하는 자리에서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대표로부터 "시중에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얘기가 있는데 정리해달라"는 요청을 받자 이렇게 답했다.

노 대통령은 그러나 "남북정상회담이 추진된다면 상대방의 의중을 타진하거나 가능성을 타진하는 이런 단계에서는 소문내면서 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이런 단계에서는 투명성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양해해달라"고 말했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