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하늘 별찾기·시낭송이 함께한 '2004 학생 별 축제'가 25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울릉읍 독도전망대(망향봉 해발 300m) 정상 일원에서 지역 초·중학생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진재서 울릉서중, 이승수 우산중 과학담당교사의 별자리판 만들기 이론교실과 천문슬라이드 쇼 참여에 이어 김호열 교육장이 마련한 6대의 천체망원경과 별의 연주운동을 관찰할 수 있는 각종 실험도구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밤하늘 별찾기 실제관측을 경험했다.
또 연안 해역 오징어잡이 배에서 밝히는 어화(漁火)의 야경도 함께 감상했다.
또 별자리 관측에 앞서 독도전망대 스카이라운지에서는 임상택 선생의 감미로운 트럼펫 독주와 시낭송이 함께 선보였다.
박두진 울릉교육청 중등교육담당은 "공해가 많은 곳에서는 이런 행사를 하기 어렵다" 며 " 지역 학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소단위 규모 행사를 계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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