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정규직 4명 이틀째 국회서 '고공농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정규직 관련법안 철폐를 요구하며 26일 정오 국회내 국회도서관 증축공사 현장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기습적으로 고공농성에 돌입한 비정규직 대표자 4명이 27일 이틀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26일과 마찬가지로 현장 접근을 막고 있으며 이들 농성단은 '비정규직철폐, 정규직 쟁취' 등 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무기한 농성을 벌이고 있다.

비정규직연대회의에 따르면 이들은 음식물 없이 침낭 2개와 생수 10병만을 갖고 타워크레인에 올라갔으며 휴대전화로 연락을 취하고 있다.

비정규직연대회의 관계자는 "단식농성을 벌일 계획은 아니었지만 경찰의 경계망을 피하려고 많은 물품을 소지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음식물을 반입하지 못해 현재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