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경찰서는 30일 거동이 불편한 시어
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해)로 며느리 김모(35.동해시 이도동)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9일 오후 11시30분께 자신의 집에서 지병으로 거동이 불
편한 시어머니 최모(72)씨에게 "무능한 아들을 낳아 직장이 없다"며 얼굴 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를 부양하는데다 남편도 직장없이
노는데 불만을 품고 있던 중 이날 남편이 집을 비운 사이 술을 먹고 일을 저지른 것
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