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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사이즈 미'감독, 이번엔 TV시리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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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끼 식사를 패스트푸드로만 때우면서 신체적 변화를 관찰, 다큐멘터리 영화 '슈퍼 사이즈 미(Super Size Me)' 를 제작해 화제를 모았던 모건 스펄록 감독이 내년에는 미국 케이블TV 네트워크 FX 리얼티 시리즈에 도전한다.

시나리오 작가 겸 감독인 스펄록은 '30일(30 days)'로 이름이 붙은 시리즈 프로그램의 진행과 함께 내레이션을 맡게 되며, 이 작품은 오는 2005년 여름 첫선을 보이게 된다.

스펄록은 FX 시리즈에서 신념, 양육, 종교 혹은 직업 등 환경이 전혀 딴판인 개인을 한 달 동안 특정상황에 놓이게 해 이를 관찰하는 구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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