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 타는 즐거움은 알면서 가마를 멘 사람의 고통은 모른다.
'
'人知坐輿樂(인지좌여락) 不識肩輿苦(부지견여고)' 다산 정약용의 '다산집'에 나오는 내용. 편하면 더 편한 것을 찾고 권력을 쥐면 더 큰 권력을 탐하려는 것이 세상의 이치.
다산은 공직자가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으로 이 글을 썼다.
더불어 살아야 하는 사회에서 남을 이해하고 배려한다는 것은 사회를 유지 존속하는데 필수 조건이다.
가마를 탄 즐거움에 심취해 가마를 멘 이웃의 고통을 잊지는 않았는지 공직자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이 모두 알아야 할 지혜일 듯….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