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 타는 즐거움은 알면서 가마를 멘 사람의 고통은 모른다.
'
'人知坐輿樂(인지좌여락) 不識肩輿苦(부지견여고)' 다산 정약용의 '다산집'에 나오는 내용. 편하면 더 편한 것을 찾고 권력을 쥐면 더 큰 권력을 탐하려는 것이 세상의 이치.
다산은 공직자가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으로 이 글을 썼다.
더불어 살아야 하는 사회에서 남을 이해하고 배려한다는 것은 사회를 유지 존속하는데 필수 조건이다.
가마를 탄 즐거움에 심취해 가마를 멘 이웃의 고통을 잊지는 않았는지 공직자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이 모두 알아야 할 지혜일 듯….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