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급식조례 재의' 중단 촉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가톨릭근로자센터, 구미YMCA, 구미경실련 등 11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급식조례제정구미운동본부(집행위원장 황대철)는 3일 '경북도는 학교급식조례 재의 요구를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구미운동본부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는 확실한 방법은 원산지가 분명한 우리 농축수산물을 사용하는 것"이라면서 "경북도가 주민들의 우리농축수산물 사용 의지를 무시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또 "현재 안양·안성시 등지에서 '우리농산물 사용'을 명문화해 이미 운용 중에 있는 사실을 경북도는 감안해야 한다"면서 "우리 농업을 지키고자 하는 주민들의 고민을 이해하는 입장에서 급식조례 재의 요구를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