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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지역 주식거래량·거래대금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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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평균매매단가도 내려

11월 중 대구경북지역의 주식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감소했으며 평균매매단가도 내려갔다.

7일 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11월 중 지역 주식 하루평균 거래량은 3천300만주로 10월의 3천700만주에 비해 10.8% 떨어졌으며 하루평균 거래대금도 1천574억원에서 1천364억으로 13.35% 줄었다. 11월 중 주식 평균매매단가도 4천105원으로 10월에 비해 159원 하락했다.

전국적으로는 하루평균 거래량이 10.2%, 거래대금은 12.98% 하락했고 평균매매단가는 6천808원으로 223원 낮아졌다.

11월 증시는 미국 대선 이후 불확실성 해소, 환율 급락에 따른 정부의 환율 안정 노력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834.84포인트에서 878.06포인트로 상승했으나 지역 주식 투자자들은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도에 따른 관망세로 돌아서 거래량과 거래대금 등이 줄어들었다. 지역 투자자들은 11월 중 거래량 기준으로 KDS,세양산업, 한국슈넬제약, 대영포장, 이노츠 등 대부분 1천원 미만의 저가주를 거래했으며 거래대금 기준으로 하이닉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상선, 현대차 등 주로 전기전자업종과 현대그룹 관련주를 매매했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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