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대부'시리즈에서의 마이클 콜레오네역을 맡았던 알파치노(64)가 오는 29일 미국에서 개봉되는 셰익스피어 원작의 영화'베니스의 상인'에서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으로 또 한번 카리스마를 발휘한다.
파치노는 7일 뉴욕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학교에서 배울 때는 약간 지루했다"면서도 학창시절 셰익스피어에 매료됐다며 "어떤 배우의 구미에는 맞겠지만 어떤 배우에게는 별로일 것이다.
취향 차이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영화 '베니스의 상인'은 고객이 돈을 갚지 않으면 살덩어리를 받기로 한 샤일록의 캐릭터가 주는 도덕적인 복잡성 때문에 관객들이 어렵게 느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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