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 및 공군 11전투비행단 등은 8일 오후 4시부터 대구국제공항에서 민·관·군 합동 공항 대테러 및 항공기 사고수습 훈련을 열었다.
11개 기관에서 130여명이 참가한 이날 훈련에는 테러범이 대구공항에 착륙하려는 국제선 민항기를 장악한 가상상황에서 시작돼 기내 폭발물 폭발, 경찰특공대의 항공기 진입과 테러범 검거, 승객 탈출 및 환자이송, 설치된 시한폭탄 폭발 및 화재진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글·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사진·이상철기자 find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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