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북도가 WTO규정 위반을 들어 도내 기초의회들이 제정한 우리농산물 우선구매를 명시한 학교급식 조례에 대해 재의를 요구하자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천주교안동교구정의평화위원회와 구미경실련, 전국여성농민회 총연합 등 경북도내 시민단체들의 모임인 학교급식법 개정과 급식 조례 제정을 위한 경북운동본부는 "경북도는 급식 조례 제정을 방해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기초 지자체들이 주민발의로 제정한 조례를 두고 우리 농·축·수산물 사용을 명시한 내용에 딴죽걸기를 하는 경북도의 행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경북도를 비난하고 나섰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