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2006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경북 지부장에 동부공고 박신호(48), 상주여중 이상훈(47) 교사가 각각 선출됐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대구 지부장 선거에서는 박 교사와 수석부지부장 후보 서수녀(42·여) 성산중 교사가 단독 출마해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또 경북지부장에는 이 교사와 김현주(37·여) 안동 길주초교 교사가 지부장과 수석부지부장에 당선됐다.
한편, 전교조 전국 위원장·수석부위원장에는 서울 중화고 이수일(51)· 경남 신월중 박경화(45·여) 교사가 당선됐다.
이 위원장은 현행 집행부 노선에 비판적인 '전교조 혁신 전국모임 공동대표'로 종전 강경 정치 투쟁 일변도의 전교조 정책 노선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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