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건립사업 독자추진 방안과 관련, 구미경실련은 13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민의 동의 없는 정부의 박정희기념관 건립과 구미시민의 동의없는 구미시의 박정희기념사업을 모두 반대한다"면서 "기념관 건립 결정권을 구미시민들에게 주기 위해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그 가부 결정에 따를 것"을 제안했다.
구미경실련은 주민투표를 통한 시민동의와 함께 일정 비율의 민간모금 목표 달성 등 두 가지 기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현재의 부지에 공원을 조성'하는 수준에서 박정희 기념사업을 마무리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