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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MVP 공무원' 박희철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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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철(44·구미시 담당관실 토목 7급·사진)씨가 '구미시 올해의 MVP 공무원'으로 꼽혔다.

1985년 공직에 몸담은 박씨는 소신있고도 주민생활 편의를 증진시키는 시책을 적극 추진해왔다.

박씨는 안전시설물 604개소에 대한 정기 및 수시점검을 철저히 실시, 재난안전관리분야 국무총리기관표창을 수상하는데 기여했고 공사·용역사업의 일상감사제도를 시행, 4억3천9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 72개 건설사업장에 대한 현장 기술감사 활동으로 1억7천600만 원의 공사비 절감효과를 거두었고 지난 8월 신규임용 토목직공무원 9명을 대상으로 설계기법 및 측량요령을 강의하며 선배 공직자로서 모범을 보였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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