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의사 10명 중 6명꼴로 내년 경영환경이 올해보다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했다.
의사·의료분야 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은 최근 개원의사 145명을 대상으로 내년도 경영환경 전망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8.6%가 경영난 악화를 우려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보면 올해보다 나빠질 것이라는 의견이 37.9%였으며 사상 최악일 것이라는 의견도 20.7%나 됐다.
반면 올해보다 좋아질 것으로 응답한 의사는 전체의 22.1%에 그쳤다.
14.5%는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경기를 어둡게 보는 이유로는 '경기가 호전될 기미가 없다'가 57.2%로 가장 많았으며 '비현실적인 의료정책(건강보험 수가 등)' 21.4%, '의료시장의 공급과잉' 11.7%, '인건비, 재료비 등의 의료원가 상승' 8.3%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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