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북대와 상주대가 통합을 위해 구조개혁 공동연구단(공동대표 경북대 장지상 기획처장, 상주대 이광호 처장)을 발족하기로 합의, 대구·경북 국립대학(TKNU) 통합 논의가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경북대-상주대 구조개혁 공동연구단'은 두 대학 교수 6명으로 구성, 대학 통합원칙과 방향, 절차 등에 대해 기초연구를 하고 대학구성원과 지역사회 여론수렴을 거쳐 통합 타당성에 긍정적 연구결과가 나올 경우 양해각서(MOU) 를 체결한다는 것.
경북대와 상주대의 구조개혁 공동연구단 발족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대구·경북국립대학 연합 논의가 별다른 진전이 없는 상태에서 양 대학이 전격적으로 합의, 지역 국립대학간 통합논의는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