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 실시하는 수사경과(警科)제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정원보다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대구·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수사경과제 지원자는 대구 890명(정원 870명)과 경북 920명(정원 904명)으로, 정원의 102%에 이르는 1천81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대구·경북지역 여경 399명 가운데 65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사경과제는 수사경찰을 일반 경찰과 분리, 독립적인 인사와 승진시스템을 마련해 수사경찰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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