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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남자팀에서 여자선수 못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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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여자선수는 남자 프로팀에 뛸 수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FIFA 집행위원회는 20일 스위스 취리히 FIFA본부에서 회의를 갖고 멕시코 2부클럽인 셀라야가 멕시코 여자축구대표팀의 마리벨 도밍게스를 영입하려는 방침에 대해 "남녀의 구별이 엄격하게 구분된 채 경기가 치러지는 만큼 남자축구와 여자축구는 확연히 구별되야 한다"며 거부의사를 밝혔다.

도밍게스는 멕시코 여자대표팀에서 46경기를 뛰며 46골을 기록한 골게터로 미국여자프로축구에서도 한시즌을 뛴 바 있다.

FIFA 집행위는 또 2006독일월드컵축구에 출전할 선수들의 체력문제를 위해 각국의 2005-2006시즌을 늦어도 2006년 5월 14일까지 마쳐줄 것을 요구했다.

집행위는 그러나 2006년 5월 17일로 예정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과 재건축된 윔블리구장의 개막경기로 치러지는 잉글랜드 FA컵(2006년 5월20일) 결승에 대해서는 예외를 뒀다.

집행위는 이에 대해 "2006독일월드컵에 각국 대표로 출전할 선수들이 충분한 휴식을 갖고 최종예선에 나설 수 있도록 한 조치다"고 설명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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