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몸무게 정상아의 3분의 1 '기아死'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8이 오전 자기 집 안방 장롱에서 숨진 채

로 발견돼 주위를 안타깝게 했던 김모(5)군은 굶어서 사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부검결과 밝혀졌다.

김군을 부검한 경북대 법의학교실은 20일 "김군의 주검을 정밀 검안 및 부검한

결과 김군의 체중이 같은 또래 정상 어린이의 ⅓ 정도인 5㎏밖에 안되는 등 여러 정

황을 미루어 볼 때 장기간 굶어서 죽은 '기아사(飢餓死)'인 것으로 추정됐다"고 밝

혔다.

그러나 법의학교실은 독극물에 의한 타살 가능성 등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김군

의 위 속에 남아있던 20㏄정도의 내용물과 심장혈액, 조직 등을 채취해 국립과학수

사 연구소에 정밀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김군의 사인이 '기아사'로 잠정 추정됨에 따라 김군의 부모에 대한 정신

감정을 실시하고 부모 양쪽 가운데 한명이라도 정상인으로 판명날 경우 검찰과 협의

를 거쳐 '유기치사' 혐의로 형사 입건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