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요계에서 차지하는 조용필의 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저녁 모임에 인기가수들 대거 참석

한국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가수 조용필의 위치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조용필이 부르면 웬만한 방송사의 시상식 못지 않게 많은 가수들이 한데 뭉칠 수 있기 때문이다.

조용필이 20일 저녁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후배 가수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인기가수들이 대거 함께 했다.

이 자리의 호스트인 조용필과 사회를 본 윤종신을 비롯해 이승철, 윤도현 밴드, 김현철, 한영애, 봄여름가을겨울, 이현우, 조PD, 김진표, 김경호, 김정민, 롤러코스터, 이은미, 김원준, 홍경민, 클래지콰이 등 많은 가요계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조용필은 "음악생활을 하면서 이런 자리는 처음이지만 지금도 활동하고 있고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이런 자리를 만들게 됐다"면서 "앞으로 후배 뮤지션들이 많은 음악적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 자리는 조용필 밴드인 '위대한 탄생'의 전 멤버이자 지인인 송홍섭이 "후배 가수들이 조용필 선배를 만나고 싶어한다"고 요청하면서 성사됐다.

조용필은 "그러면 편하게 자리를 한 번 마련하겠다"고 화답했고 송홍섭이 후배 뮤지션들에게 의사를 물은 결과 "불러만 준다면 바쁜 연말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조용필 선배님과 만나는 자리에 꼭 참석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

이날 만찬에는 한상원, 한충완, 강호정 등 대학 실용음악과 교수진들과 학생, 이 자리의 '산파' 역할을 한 송홍섭을 비롯해 연주자들도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