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형펀드에 두달째 시중 자금이 들어오고 있다.
또 실질 고객예탁금의 유출 강도도 눈에 띄게 둔화하는 등 개인들의 증시 이탈행진에 서서히 제동이 걸리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1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주식형펀드의 잔고는 이달 17일 현재 8조5천960억 원으로 11월 말보다 5천680억 원(7.1%)이 증가해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11월 한 달 동안 주식형펀드의 잔고는 2천590억 원이 늘어나 두 달 연속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지난 8월과 11월 콜금리 인하에 따른 저금리 기조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주식형펀드에 시중 자금이 들어온 것으로 풀이됐다
또 적금처럼 매달 납입하는 적립식펀드가 큰 인기를 끈 것도 영향을 미쳤다.
현재 적립식펀드의 설정액은 1조8천억 원으로 지난 5월 4천800억 원의 4배 가까이에 이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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