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개봉예정으로 제작중인 영화 '주먹이 운다'에 출연할 엑스트라(보조출연자) 면접행사가 28일 오후 2시 영남이공대 체육관에서 열린다.
대구 북부종합고용안정센터는 내년 1월 4~15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될 영화 '주먹이 운다' 대구 촬영분을 앞두고 촬영장면에 필요한 엑스트라 1천500명(표정연기 300명)을 뽑기 위한 면접을 갖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영화제작사의 엑스트라에 대한 설명회와 함께 영화에 출연할 엑스트라 희망자에 대한 현장 면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희망은 만15세 이상이면 가능하고 사진이 부착된 이력서 한 통을 갖고 행사에 참가하면 된다.
영화 참가자에게는 식사 및 2만~2만5천원의 일비를 준다.
영화 '주먹이 운다'는 서로 다른 상황에서 권투를 하게 된 두 남자의 거친 삶을 담아낼 복싱 드라마로 최민식, 류승범이 주연을 맡았다.
남택조 북부종합안정센터장은 "여러 구직자들에게 아르바이트를 제공하고, 이를 계기로 대구의 영화산업을 활성화하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 053)321-6714~5.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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