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울산 남부경찰서는 22일 보강수사 결과 피의사실이 확인된 밀양지역 고교생 3명을 추가로 입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로써 이 사건과 관련된 피의자는 모두 41명에서 44명으로 늘어났다.
경찰은 또 불구속 입건 처리된 피의자들에 대한 조사를 벌여 혐의 내용이 비교적 무거운 피의자 1명에 대해서도 추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편, 경찰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노래방에서 피해자 비하 발언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경찰관 4명에 대해서는 감봉 1월과 견책 등의 징계와 함께 좌천 인사조치를 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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