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 스키동호회 소속 회원 등 100여명은
23일 오전 6시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정문 앞에 모여 최근 국제스키연맹(F
IS)의 동계올림픽 개최지 '부적격 판정'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선수촌 선수회관 2층에서 열릴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상임위
원회를 저지하기 위해 이날 새벽 관광버스로 상경했으며 지난 21일에도 서울 송파구
한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던 상임위원회를 저지, 무산시킨 바 있다.
앞서 국제스키연맹은 15일 무주의 동계올림픽 후보지 신청과 관련, "덕유산 스
키 코스 개발로 과도한 지형변화가 예상된다"며 "국제환경 기준에 따라 개최지로 지
지할 수 없다"고 부적격 판정을 내렸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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