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컨트리클럽(대구CC)자치회 '해미모(해맑은 미소들의 모임)' 가 민속공연 등을 펼치며 이색 송년의 밤을 가졌다. 22일 저녁 대구시내 한 뷔페식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150여 명의 회원들이 수개월 전부터 짬짬이 갈고 닦은 농악과 품바공연, 부채춤과 경기민요 중창, 캉캉춤, 합창 공연을 펼치며 솜씨와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또 산타클로스' 수녀복장 등 다양한 복장과 분장을 하고 춤과 노래, 연기 등을 선보였고 열띤 응원전과 장기자랑으로 우의와 화합을 다졌다.
장병국 사장은 "해미모 회원들이 이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단결된 모습을 보여줘 흐뭇했다"며 "해미모와 회사직원들이 함께한 가족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구CC운영위원회(회장 최명수)와 경북골프협회 한삼화 회장이 각각 10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또 우수 회원과 입상자들에게는 시상과 함께 푸짐한 부상이 주어졌다.
경산'김진만기자?fact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