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구미지역 업체들의 체불임금 발생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구미지방노동사무소에 따르면 구미, 김천지역 관할 사업장에서 현재까지 발생한 체불임금은 203개 사업장에서 근로자 616명분의 임금 17억3천7백만 원이다.
이는 지난해 동기의 235개 사업장 근로자 2천348명분 136억3천100만 원에 비해선 체불발생 사업장은 8.8%, 체불액은 무려 87.2%나 감소한 것이다.
이 같은 원인은 체불액의 74% 정도를 차지했던 ㅇ전기에서 체불액이 청산되었기 때문이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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