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등학생 강도 "겁나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천경찰서는 26일 오후 2시20분쯤 예천읍 모 어린이놀이기구장에서 주인 박모(52·여)씨를 흉기로 찌르고 현금 7천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A·B(초교 6년)군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피해자 박씨는 "기구장 내 매점으로 사용하는 사무실에 있는데 덤블링 놀이기구를 타고 놀던 학생 2명이 음료수를 주문해 냉장고 문을 여는 사이 뒤에서 갑자기 어깨를 잡고 흉기로 등을 찔렀다"고 말했다.

박씨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목격자들이 말한 학생들의 인상 착의를 토대로 수색을 벌이다 1시간 만에 인근을 배회하던 이들을 붙잡았으며 대구지법 소년부로 송치할 예정이다.

예천·정경구 jkg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 리더들은 2일 '2026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서 경제 대도약을 다짐하며 대구경북 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행...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 임모 군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NBA 경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유타 재즈'를 관전하...
서울 시청역 인근 대규모 집회에서 80대 남성이 심정지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 대구에서는 추억의 놀이 '경찰과 도둑'을 ...
미국은 3일(현지시간) 전격적으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고 압송하는 작전을 실행했다. '확고한 결의'(Operation..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