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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아울렛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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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이코노샵과 하티스트마트, 그리고 엔스테이션이 제일모직 아울렛으로 재탄생합니다.

"

국내 최대의 의류회사인 제일모직과 에스에스패션은 외환위기 이후 제일모직으로 통합됐다.

그러나 이들 회사의 상설매장인 이코노샵과 하티스트마트, 엔스테이션은 통합된 이름없이 계속 기존의 각기 다른 명칭으로 영업을 해 왔다.

하지만 2005년 1월부터는 제일모직 아울렛으로 명칭을 통합, 새롭게 단장해 고객을 맞는다.

또 기존 매장별로 판매되고 있는 브랜드도 통합해 판매할 예정이다.

제일모직 아울렛에서 판매하는 브랜드로는 빈폴 갤럭시 아스트라 로가디스 지방시 후부 등으로 이미 올해부터 통합해 판매하고 있다.

극심한 경기침체 속에서도 이들 매장은 제일모직이라는 브랜드 이미지와 꾸준한 고객만족 전략, 그리고 소비자들의 알뜰쇼핑 욕구에 힘입어 매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에 명칭이 변경되는 매장은 대구 경우 6개 매장으로 대신동 이코노샵(253-3441) 동부이코노샵(080-944-0006) 서부이코노샵(654-9955) 광장상설(629-1655) 동대구상설(756-6181) 서부엔스테이션(628-3001) 등이다.

현재 이들 매장에서는 겨울상품을 50~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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