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최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김장호(37) 투자유치팀장을 '올해 MVP공무원'으로 선정했다.
95년 제1회 지방고시에 합격, 공직생활을 시작한 김 팀장은 2003년 9월부터 투자유치팀장을 맡아 투자지원 조례를 마련하고 일본 아사히글라스 등 외국기업유치 프로젝트 매니저로 협상을 주도해 올해 7억 달러의 유치를 이끌어냈다.
김 팀장은 "경북은 외국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어 어려움이 많았지만 경북이 기업하기 좋은 지역이라는 인식을 심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수상이 향후 투자유치 활성화에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런 실적을 바탕으로 지난 15일 외국 기업의 날 행사에서 투자유치부문 최우수자치단체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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