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판공비 안 받는다" 달서구의회 자정결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달서구의회는 의장단 및 위원장단 판공비를 전액 받지 않기로 하는 등 '자정 결의'를 했다.

달서구의회는 최근 서재홍 의장이 삼성상용차설비매각과 관련, 공문서 기록물 관리에 대한 법률위반으로 기소된 데다 의장 불신임안을 상정하는 등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한 반성의 의미로 판공비를 내년 추경예산 때까지 받지 않기로 한 것.

일부 의원들은 "잘못을 뉘우치는 뜻도 좋지만 의장단과 위원장단이 활동하는데 드는 기본경비조차 없앨 필요가 있느냐"며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판공비는 의장의 경우 월 200만 원, 부의장 90만원, 위원장 60만 원선이다.

이에 대해 서 의장은 "내년 2월말쯤 1차 재판결과가 나오면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며 "반성을 하면서 의장으로서의 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경실련 달서구지회는 27일 성명을 내고 '달서구의회 의장은 사퇴하고 구의회는 각성하라'고 촉구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