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의 제언-농촌지역 쓰레기봉투 구입 의무화 필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촌지역의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 쓰레기를 마구잡이로 소각하고, 하천에 내다버리는 행위를 언제까지 방치하려는지 궁금하다. 농촌마을 국도변을 지나다 보면 다양한 농'축산 시설과 관련된 가내공장 등을 볼 수 있다. 언뜻 보아도 규모 자체는 만만치 않다. 이런 시설에서 배출되는 쓰레기가 아무런 제약도 없이 이른 새벽과 해 질 녘에 소각되고 있는 걸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비닐'스티로폼'식용유 병 등 각종 공해물질의 소각으로 발생하는 매캐한 냄새는 더욱 견디기 힘들다. 잦은 나들이와 놀이에는 돈을 물쓰듯하면서 쓰레기봉투 값 몇백 원을 아까워하는 비양심도 안타깝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농촌에서도 의무적으로 쓰레기봉투를 구입하도록 하고, 공해물질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예외없이 벌금형을 내려야 한다. 그래야 환경이 살고, 사람과 가축도 살 것이다.

김석원(대구시 봉덕2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