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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닐 부상투혼…팀 창단 최다 1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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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가 부상투혼을 선보인 '공룡' 샤킬 오닐을 앞세워 창단 최다인 12연승을 달렸다

마이애미는 28일 아메리칸 에어라인 어리나에서 벌어진 미국프로농구(NBA)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애틀랜타 호크스를 116대102로 꺾었다.

갈비뼈 부상으로 가슴에 패딩을 대고 출전한 오닐은 31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마이애미는 지난 7일 유타 재즈전부터 12연승을 기록해 지난 97년 세웠던 구단 연승 신기록(11연승)을 갈아치웠다.

디트로이트에서는 토론토 랩터스에서 뉴저지 네츠로 둥지를 옮긴 '에어' 빈스 카터가 예사롭지 않은 데뷔식을 치렀다.

카터는 오번힐스 팰리스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에서 42분을 뛰며 23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연장전 종료 2분10여초를 남기고 왼 다리에 쥐가 나 다리를 절며 코트를 빠져나갔다.

팀은 90대100으로 패했다.

인디애나폴리스에서는 '노병' 레지 밀러의 투혼이 빛났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뉴올리언스 호니츠를 100대82로 물ㄹ리쳤고 국내 NBA 진출 1호인 하승진이 속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104대111로 졌다.

하승진은 이날 허리 통증 때문에 부상자 명단에 올라 기대했던 NBA 코트 데뷔는 다음으로 연기됐다.

(마이애미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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