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학>원서접수 인터넷 장애, 전형료 은행결제 안돼 대혼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7일 정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대구권 대학을 비롯, 수도권 대학에서 전형료 은행결제 시스템과 인터넷 접속장애로 상당수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었다.

이에 따라 각 대학은 이날 낮 12시였던 마감시간을 연장, 대학에 따라 오후5시까지 접수를 받아주는 사태가 발생했다.

경북대와 영남대, 대구대 등 지역 대학들은 지원자들이 막판 눈치작전을 펼치면서 접속장애가 생겼고 전형료 은행결제 시스템도 차질이 빚어져 마감시간을 넘긴 수험생이 학교마다 50~100명씩 발생, 대학들은 연장접수를 해 주었다.

경북대 이복로 입학관리과 팀장은 "연말이라 자동이체 등 금융업무가 많은 시점과 대학지원자들의 계좌이체가 폭주하면서 은행결제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리고 오전11시대에 인터넷 접속자가 몰리면서 접속장애를 일으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