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AIG손보, 동남아 해일 피해자 보험금 지급키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AIG손해보험이 동남아 지진해일로 피해를 당한 여행보험 가입 고객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국내 손해보험업계는 여행보험 약관에 따라 지진과 해일, 화산 분화에 따른 피해를 보상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AIG손보의 이번 결정이 다른 손보사들로 확산될 지 주목된다.

이번 사태와 관련, 이 회사에 보험금 지급을 청구한 여행보험 가입자는 모두 5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AIG손해보험은 또 이번 지진해일과 관련 고객의 원활한 피해접수를 위해 핫라인(080-855-8586)을 개설했다.

한편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다른 보험사 관계자들은 지난달 30일 이 문제를 논의하고 올해부터 천재지변 피해를 보상하기로 했다.

손보사들은 그러나 이날 회의에서 최근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 보상에 대해서는 합의에 이르지 못해 이번 지진해일 피해를 입은 여행보험 가입자들은 보상을 받지 못하게 됐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이사장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이 자진 사퇴한 것을 두고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며,...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5개월 만에 반도체주 매도로 전환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각각 5조2천120억원과 7조8천180억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최대로 1,200명이 접수를 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일랜드에서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캐나다와의 무역 협정이 조만간 타결될 수 있다고 낙관적으로 언급했으나, 공식적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