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밤 방송 3사가 기획한 연말 시상식에서 KBS 2TV의 '연기대상'이 가장 많은 시청자의 눈길을 끈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KBS '연기대상'은 전체 평균 시청률이 15.9%로, SBS '연기대상'(15.0%)과 MBC '10대 가수 가요제'(14.1%)보다 앞섰다. 특히 '연기대상' 2부 시청률은 20%로 조사돼 다른 방송사를 압도했다.
성별로는 남성보다 여성 시청자의 시청률이 높았다. KBS '연기대상'의 경우 여자 40·50대(40대 11.6%, 50대 10.6%)가, SBS '연기대상'은 여자 20대(10.0%)가, MBC '10대 가수 가요제'는 여자 10대(11.6%)가 상대적으로 많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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