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3일 올해부터 시립화장장에서 납골함을 구입할 경우 기존 가격에 비해 60% 이상 싼 값에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까지 매점시설을 민간 임대로 운영한 결과, 바가지 가격 등으로 시민 불만이 높아 대구시설관리공단에 운영을 맡기게 됐다는 것. 백골 납골함의 경우 통상 10만∼15만 원에 팔리던 것을 4만원대에, 15만 원에 판매되던 향나무함은 5만 원대로 각각 팔기로 했다. 또 시립화장장에 화장예약제, 상객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시민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