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다큐멘터리 '역사스페셜'이 부활한다. 1998년 10월에 시작해 2003년 6월 종영된 '역사스페셜'은 오는 4월로 예정된 KBS 봄 개편에서 'HD역사스페셜'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방영된다.
KBS가 광복 60주년 특별기획으로 마련한 'HD역사스페셜'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HD영상으로 제작된다. 총 50부작으로 1시간짜리 프로그램을 매주 1회씩 방송할 계획이다.
기존 역사스페셜이 방송 당시 역사적 이슈를 주로 다뤘다면 새롭게 선보이는 'HD역사스페셜'은 구석기시대부터 광복까지 우리 나라의 전체 역사를 다룬다.
이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KBS 광복60주년 프로젝트팀은 현재 아이템 선정 작업 중이며 빠르면 이달 말 제작에 착수할 예정이다.
광복 60주년 프로젝트팀 남성우 팀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HD역사스페셜'에서는 우리 역사에서 흥미로운 사실을 많이 끌어내 재미를 배가시키고 역사스페셜이 처음 선보였던 가상 스튜디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등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제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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