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가톨릭대학교 제5대 총장에 서경돈(徐炅敦·51·사진) 신부가 임명됐다. 학교법인 선목학원(이사장 최영수)은 5일 대구가톨릭대 신학대학장인 서경돈 신부를 신임 총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서 총장은 대구 태생으로 대구고, 광주가톨릭대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우르바노대학교에서 신학 석·박사(교의신학) 학위를 취득했다. 서 총장은 1993년 3월부터 신학대학 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교무부처장, 학생처장, 신학대학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고 대구 두산천주교회 주임신부와 천주교 대구대교구청 사목국장, 한국가톨릭신학학회 초대학회장을 역임했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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