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열차서 냉각수 쏟아져 소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일 오후 6시 40분쯤 영천 봉정역 부근에서 동대구역에서 포항역으로 가던 통근열차 객차 문쪽에서 뜨거운 냉각수가 쏟아져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사고로 녹색의 냉각수가 역한 냄새와 함께 객차 바닥으로 흘러가자 이를 유독액체로 잘못 안 승객들이 의자 위로 올라가는 등 큰 혼란을 빚었다는 것. 대구차량사무소는 엔진 내부 압력에 의해 열차 보조탱크에 있던 냉각수 수면계 창이 터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엔진해체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