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부터 전국 환경파괴 현장을 순회하며 '생명의 행진' 시위를 벌이고 있는 환경비상시국회의 초록행동단(총괄팀장 염형철 환경연합 대표)은 5일 오전 임하댐에서 선상 시위를 벌였다.
임하댐 민물어민 등 주민 100여 명과 함께 시위에 나선 초록행동단원들은 어선 20여 척을 동원해 임동면 중평리 앞 호수에서 임하댐까지 10여km가량 선상 시위를 벌인 뒤 댐 안동시내 대동루에서 집회를 갖고 "임하댐 탁수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고 청송 성덕댐 계획을 중단하라"고 주장하며 정부의 댐 정책 실패에 대해 성토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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