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일직면 송리·조탑리 마을 앞 중앙고속도로 남안동 IC 진입로의 4차로 확장 포장 공사가 올 하반기 착공돼 내년 말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는 예산 245억 원을 들여 대구∼안동 국도 5호선과 중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이 구간 지방도 3.5㎞를 폭 20m의 4차로로 확장하는 기본설계·실시설계 용역을 최근 발주했다.
일일 차량 통행량이 5천 대 이상인 이 도로는 그동안 2차로로 갓길이 없을 정도로 협소해 곳곳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등 차량 운전자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던 곳. 특히 일부 구간의 경우 농사용 도로인 부체도로마저 개설돼 있지 않아 마을 주민들이 경운기와 트랙터 등을 몰고 가다 교통 사고를 많이 당해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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