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 먹인 한우·돼지 브랜드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시가 안동 한우와 돼지의 상품성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특산품인 마(산약)를 사료로 사육해 브랜드화할 계획이다.

7일 안동시 농축산물유통과는 "안동 마가 인체에 유익한 약용식물이라는 점에 착안, 올해부터 오는 2007년까지 총 18억 원을 들여 마 부산물을 첨가한 사료로 기능성 축산물을 생산해 고유 브랜드제품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올해 상반기 지역 한우·돼지 작목반에서 시범 사육을 실시한 후 성분과 품질검증을 마치고 상표등록·캐릭터 지정 등을 위한 브랜드개발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용역이 완료되면 품종과 사료를 통일한 사육기반을 조성하고 사육농가를 확정해 본격적인 사육에 들어간다.

사육된 한우와 돼지는 엄격한 검품 과정을 거쳐 브랜드 제품으로 출시된다.

이와 함께 돼지고기 자체가공시설을 건립해 유럽식 염장기법을 응용한 가열하지 않은 '생햄'을 만들어 시판하거나 단체급식소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