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권(金重權) 전 민주당 대표는 대만 명전(銘傳)대학 객좌교수로 초청돼 11일 출국한다.
김 전 대표는 향후 1년 동안 명전대학에 머물면서 동북아 국제정세와 관련한 비교정치 분야를 강의하게 된다.
김 전 대표가 대만에서 강의를 하게 된 것은 대만 총통부가 국내 고위정치인을 초청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김 전 대표는 "양국 간 국교가 단절된 상태에서 고위직을 지낸 정치인의 한사람으로 대만에 장기간 머물며 강의한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면서 "학자들은 물론 정치인들과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양국 간 교류협력의 모티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중 정부때 청와대 비서실장, 민주당 대표 등을 지낸 그는 단국대 대학원과 일본 동경대 법학부 객원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한동훈 "난 대선까지 출마한 사람…재보선 출마 부수적 문제"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유영하 "대구 민심, 한동훈 '배신자'로 본다"…"박근혜, 정치 걱정 많아" [뉴스캐비닛]
한동훈 대구 동행 친한계 8명, 윤리위 제소당해…"즉시 '제명' 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