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8일째 눈발…발묶인 울릉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설경보가 내려진 울릉도에는 12일 새벽 2시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이날 오후 현재 20.4cm의 폭설이 내렸고 섬지역 누적 적설량은 31.4cm를 기록했다.

울릉기상대는 13일 "울릉도에는 지난해 12월 22일 첫눈이 내린 이후 이날까지 4일을 제외하고 18일째 눈이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때문에 성인봉(해발 984m) 정상과 나리분지 계곡 등지에는 1m 이상의 적설을 기록하는 등 섬 전체가 눈으로 뒤덮이면서 나리분지, 석포마을 등 일부 산간지역 주민들은 생필품 공급이 끊겼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