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설경보가 내려진 울릉도에는 12일 새벽 2시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이날 오후 현재 20.4cm의 폭설이 내렸고 섬지역 누적 적설량은 31.4cm를 기록했다.
울릉기상대는 13일 "울릉도에는 지난해 12월 22일 첫눈이 내린 이후 이날까지 4일을 제외하고 18일째 눈이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때문에 성인봉(해발 984m) 정상과 나리분지 계곡 등지에는 1m 이상의 적설을 기록하는 등 섬 전체가 눈으로 뒤덮이면서 나리분지, 석포마을 등 일부 산간지역 주민들은 생필품 공급이 끊겼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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