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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하이라이트-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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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행성의 마지막 남녀

⊙ 한뼘 드라마 (MBC 18일 0시50분)

'바람은 그대 쪽으로' 편. 수백 년 뒤의 어느 행성에 마지막으로 남은 두 사람의 만남을 그렸다.

수 백 년 뒤의 미래. 비행선을 만들던 남자(권해효)는 창 밖의 여자(율라)를 발견하고 놀란다.

남자는 창을 두드려 여자를 부르고 손짓으로 입구 쪽을 가리킨다.

대한비료 헌납 강요

⊙ 영웅시대 (MBC 17일 밤 9시55분)

김형욱은 국대호에게 대한비료의 주식 51%와 대한비료공장을 국가에 헌납하라고 말한다.

일국은 벽제 브로크 공장에서 일하고 삼국은 회사 일로 인한 중압감으로 우울증을 느낀다

태국 현장상황을 파악한 박대철은 본사에 감리회사의 공사중단 검토 소식을 전한다.

할머니와 사는 산골 남매

⊙ 인간극장 (KBS2 17일 오후 8시50분)

'산골 남매의 겨울 일기' 편. 강원도 정선의 연포 마을 다슬이(11)는 할머니(이향복·76), 삼촌(정수진·36), 남동생(태호·5)과 함께 산다.

엄마는 다슬이가 어릴 때 세상을 떠났고 아빠는 돈벌이를 위해 대처에 나가 있다.

그래서 남매의 정은 더 각별하다.

몽룡, 한국대학 합격

⊙ 쾌걸춘향 (KBS2 17일 밤 9시55분)

춘향의 도움으로 몽룡은 한국대학에 합격한다.

춘향은 몽룡에게 드리워있는 채린의 그림자가 자꾸 맘에 걸린다.

결혼식을 서두르려던 월매는 사기를 당해 야반도주 신세가 되고, 심란한 춘향은 학도와의 약속을 지키러 스키장에 가지만 채린과 함께 온 몽룡과 마주친다.

오빠 대신해 감옥에

⊙ 세잎 클로버 (TBC 17일 밤 9시55분)

첫 회. 진아(이효리)는 오빠 창렬(이훈)의 죄를 대신해 감옥에 들어간다.

진아의 희생도 무색하게 창렬은 또 폭력을 휘둘러 할머니는 집을 팔아 합의금을 준다.

진아는 경로당에서 생활하게 된 가족의 생계를 위해 직장을 구하러 나서지만 전과자라는 이유로 거절당한다.

한국 애니메이션 현주소는

⊙ 애니토피아 (EBS 17일 밤 11시40분)

'마리 이야기'로 한국 성인 애니메이션에 철학적 깊이를 더한 이성강 감독을 만나본다.

2006년 완성을 목표로 제작 중인 '천년여우, 여우비' 등 그의 작품세계를 통해 한국 애니메이션의 현주소를 확인해본다.

애니메이션 음악을 가수 김민규와 함께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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