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임 대법관 제청대상 3명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양승태·이공현·이홍훈

대법관 제청자문위원회는 17일 양승태(사시 12회) 특허법원장, 이공현(〃 13회) 법원행정처 차장, 이홍훈(〃 14회) 제주지법원장 등 3명을 신임 대법관 제청대상 적격 후보자로 선정했다.

송상현 자문위원회 위원장은 18일 오전 최종영 대법원장을 만나 자문위의 심의결과를 전달하고 심의결과는 일절 외부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최 대법원장은 자문위의 심의내용 등을 참조해 임명제청 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금주중 노무현 대통령에게 제청할 예정이다.

최 대법원장은 자문위의 심의결과를 최대한 존중한다는 방침이어서 최종 임명제청되는 후보자는 법원장급 이상의 고위법관인 이들 3명 중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자문위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법조계 안팎에서 추천된 후보자 10여명과 최 대법원장이 별도로 제시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대법관 적격 여부 등에 대한 심의를 벌였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