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시락 계약때 메뉴 제출…아동급식 개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가 18일 아동급식 개선대책을 내놓았다.

시는 단체급식소의 경우 관할 구·군청, 사회복지시설, 보육정보센터에 있는 영양사의 협조를 얻어 메뉴를 만들도록 했으며 구·군청 이하 주부식 지원업체나 도시락 제조업체는 계약시 급식지원 메뉴를 제출토록 할 예정이다.

또 관내 급식소의 경우 각 동장이 방문해 부실 여부를 확인토록 했고 구·군청은 노동부 고용안정센터에 신청해 급식 배달인력을 확보토록 했다.

대구시 최옥자 여성정책과장은 "도시락, 부식 지원 단가의 5~20%가 인건비, 운영비 등으로 사용돼 부실 우려가 있는 만큼 보건복지부에 실비를 보상해 달라고 건의해 놓은 상태"라며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민간단체 및 종교단체 등을 급식소로 지정해 확대 운영할 것도 고려 중"이라고 했다.

서상현기자 ss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